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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 살금...찰칵"
"찌릿!!!!!"
"ㅡㅡ;미안..까칠하긴.."
단상 #6
살아가는게...
언제나 여행을 떠나듯 즐거울 수 없는 거니까...
오늘의 날씨는 흐림..
청도만경~
이것 저것 사진을 정리해보니
되도록 중복 안되는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여행기에 올린 사진이랑 중복되는게 제법 있네요...ㅡㅡ;
靑島灣景 coming soon~
# 3일차 마지막...
아쉬운 마지막 날이네요...
여행에 있어 언제나 마지막 날은 뭔가...기분이 ...^^;;
변함없이 9시에 눈이 떠지네요...
뭔가 아쉬운 마음에
창밖을 바라보며 한 컷이라도 담아가려 셔터를 눌러 댑니다.
이 사진은 그림 같네요^^
오늘 바라다 보이는 모든 것들에게 나중이라는 아쉬움을 남긴채
작별을 고함니다.....
택시를 타고 소위 짝퉁시장이라는 찌모루 시장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가는 길목 맥도널드도 보이고...
거참 웃기더군요...맥도널드나..KFC는 한국 기업도 아닌데
괜시리 반갑더군요...한국에서 많이 봐와서 그런가...
도시 곳곳의 공사중...북경올림픽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르면
이 도시도 조금 더 이쁘고 깨끗한 도시로 변해있겠죠~
공사 때문에 공기가 좀...쿨럭~ㅡㅡ;
짝퉁으로 유명한 찌모루 시장입니다.
뭐 없는게 없는....
신발 같은건 싼맛에 신고 버려도 괜찮을 듯...
짝퉁도 a급, b급 종류에 따라서 가격도 틀리더군요~
마지막 날이라 시간이...ㅡㅡ;
이제는 칭따오의 명동이라 불리는 마지막 여정인 타이동 거리로~
번화가라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아요
타이동 거리 입구
헛...건물에다가....
오후가 되면 사람들이 길에 거의 꽉 찬다네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중국이란 나라가 땅 덩어리가 넓어서 그런지..
길 하나는 참 시원시원하게 잘 낸거 같아요
타이동 거리...사거리 쯤에서...
꼬맹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한..ㅋ
애나 어른이나 손에 돈 쥐어주면 누구나 다 좋은가 봅니다...ㅡㅡ;ㅎㅋ
매체에서는 중국이란 나라가 한국의 80년대 수준이니...뭐니 하는데...
솔직히 전 지금의 한국이나 중국이 별반 차이가 있다는 걸 잘 못느낀거 같네요
물론 대도시에 국한되는 이야기 겠지만요^^;
물론 속으로 들여다 봤을 때 나름 시민의식이나
생활수준이나..그런 여러가지면 등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튼..제가 겉으로 보이는 느낌은 그랬다는 거지요^^;
우리나라 프로스펙스나 르까프처럼..중국 스포츠 메이커라네요~
왠지 퓨마같다는 느낌이...ㅡㅡ;
비행기를 타야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슬슬 타이동 거리도 떠야할 것 같네요...
택시를 타고..공항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공항가는 길~
고속도로 톨게이트~
톨게이트 아가씨~
고속도로를 달려달려...
공항에 도착했네요...
티켓팅을 하고 나니..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는게 너무 싫군요..ㅡ0ㅡ
"위이~~~잉~~~ 두둥~~~"
내 몸과 닿아있던 중국대륙과 떨어지는 순간입니다.
아~ 그 아쉬움이란...
중국대륙에서의 첫 여정이 끝나는 순간입니다...ㅜㅡ
하늘높이~~~~
창밖으로 바라다 보이는 칭다오 시내....
짧은 여정이었지만...
많은 경험과 중국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새로이 할 수있는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헛...내 이럴줄 알았어...공기가 ....ㅡㅡ^
청도의 공기가 안좋긴 하나봐여^^; 아래쪽이 좀 검죠?ㅎㅎ
지금 쯤이면 서해 위를 날고 있겠군요~
인천 국제공항 도착입니다....
언제나 바쁜사람들...
항상 앞만보고 달리는 사람들...
"아...내일부터 또 바쁜 일상의 시작이겠구나..."
이천칠년 오월 이십칠일... 생애 첫 중국여행을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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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여행을 다녀올 때 마다 많은 것들을 느끼는데
이번 중국여행은 참 많은 것들을 느끼고 돌아와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을 기약하며...
여행에 도움 주신 동호회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