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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2일차 #3
^^계속해서 2일차 되겠습니다.
업로드 용량 한계가있어
뒷부분 몇장의 사진이 업로드 되지않아
몇 장 더 추가해서 2일차 마무리 할께요..ㅋ
KFC에서 동호회 분과 택시를 타고 저녁을 먹기위해 어디론가 이동했는데
동네 이름을 잊어먹었네요..ㅡ0ㅡ;
개인적으로 이런 뒷골목틱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관광지도 물론 좋지만
전 이런 로컬틱한 분위기가 더 좋더군요
어두운 골목에는 음식점들이 뿜어내는
각종 연기로 가득해서
골목전체가 안개에 휩싸인 것 같았어요
자기집으로 가서 먹자고 꼬셔대는 빨간옷 입은 어린 삐끼도 보이네요..
환전을 얼마 하지 않아서 저는 ATM기를 찾으러~
씨티은행은 중국에서 수수료 공짜라네요...
한국에서 환전해 오는 것보다
ATM기에서 바로 뽑는게 더 싸게 먹히는 것 같네요.
정확한 %는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뱅킹으로 확인한 바로는
ATM에서 직접 뽑는게 조금 싼 것 같았어요
ㅡㅡ;그날따라 한국측 은행이 전산장애가 있었는지...
몇 군데 은행을 둘러봐도 출금이 안돼더군요...;;;
결국은 못 뽑았다는....ㅋ
칭따오의 밤도..서울의 밤처럼 무척이나 화려하더군요~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호텔 주변에서 발맛사지를 받고 나니
어느새 시간이 엄청 늦어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사람은 하나도 안보이고...차도 간간히 지나가기만..
호텔이랑 가까워 걸어가야지 하는 생각에 어두운 밤길을 홀로
가고 있는 찰나..
앞쪽에서 스포츠 머리의 남자하나가 걸어옵니다....
"ㅡㅡ;아...이거 왠지 좀 신경쓰이네...불길불길..."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이라자나요...
인적없는 타국의 밤늦은 어두운 골목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1:1로 마주치는 건 좀..부담이 되더라는..
결국 180도 방향전환...ㅡ0ㅡ;;아놔...
이건 뭐 사방을 둘러봐도 어디가 어딘줄 알수가 있어야죠..ㅡㅡ;
가게 샷터문은 죄다 다 내려져있고...;;
일단 걸어보자는 생각에 무작정 앞으로 전진...
홋...공안차다...(공안은 차안에서 잠자는 중..)
공안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ㅋㅋ
돌아보니 마주쳐서 다가온 그 남자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보이네요..
제가 지레 겁먹은 거죠....
중국은 초행이라 약간 긴장감도 좀 있었구요~^^;
아무튼 타국땅 밤거리에서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지요~^^
그렇게 공안차를 마주보며..
그자리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호텔로....
5분도 안걸리네요..ㅡ0ㅡ;;
호텔입구 도착~
칭따오 택시의 기본요금은 7원입니다.
숙소로 돌아오니...긴장한 탓인지..좀 출출합니다.
중국 로컬 컵라면에 도전~!ㅋ
뭐..한문이 좀 어려워 보인 관계루 이름은 모르겠고~ㅎ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 물을 붓고~
컵라면 안에 포크도 들어있어욤^^
"아놔..이건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해...물 붓는 선도 없네..ㅡㅡ^"
한국에서의 경험으로..감각적?으로 물을 붓고...
옷...3분후에 열어보니 제법 맛나 보이는 군요~
맛을 어떨려나...먼저 국물맛을~
"오...맛나네~"
(캐나다에서 각종 일본라면과 미국생산 삼양라면등...
어지간한 라면에 익숙해 있던터라..ㅡㅡ^
제 미각이 좀 못미더워요..ㅋ)
암튼 순식간에 국물까지...ㅎ
그렇게 배를 채우고 나니 슬슬 졸립습니다...
벌써 다음날은 귀국이네요.....
마지막 3일차가 남았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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