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일 토요일

중국여행 마지막

 
# 3일차 마지막...

아쉬운 마지막 날이네요...
여행에 있어 언제나 마지막 날은 뭔가...기분이 ...^^;;

변함없이 9시에 눈이 떠지네요...
뭔가 아쉬운 마음에
창밖을 바라보며 한 컷이라도 담아가려 셔터를 눌러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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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그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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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바라다 보이는 모든 것들에게 나중이라는 아쉬움을 남긴채
작별을 고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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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소위 짝퉁시장이라는 찌모루 시장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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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목 맥도널드도 보이고...
 
거참 웃기더군요...맥도널드나..KFC는 한국 기업도 아닌데
괜시리 반갑더군요...한국에서 많이 봐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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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곳곳의 공사중...북경올림픽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르면
이 도시도 조금 더 이쁘고 깨끗한 도시로 변해있겠죠~
 공사 때문에 공기가 좀...쿨럭~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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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으로 유명한 찌모루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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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는게 없는....
 
신발 같은건 싼맛에 신고 버려도 괜찮을 듯...
짝퉁도 a급, b급 종류에 따라서 가격도 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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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날이라 시간이...ㅡㅡ;
 
이제는 칭따오의 명동이라 불리는 마지막 여정인 타이동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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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라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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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동 거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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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건물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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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 사람들이 길에 거의 꽉 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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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중국이란 나라가 땅 덩어리가 넓어서 그런지..
길 하나는 참 시원시원하게 잘 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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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동 거리...사거리 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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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한..ㅋ
 
애나 어른이나 손에 돈 쥐어주면 누구나 다 좋은가 봅니다...ㅡㅡ;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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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서는 중국이란 나라가 한국의 80년대 수준이니...뭐니 하는데...
솔직히 전 지금의 한국이나 중국이 별반 차이가 있다는 걸 잘 못느낀거 같네요
물론 대도시에 국한되는 이야기 겠지만요^^;
 
물론 속으로 들여다 봤을 때 나름 시민의식이나
생활수준이나..그런 여러가지면 등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튼..제가 겉으로 보이는 느낌은 그랬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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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프로스펙스나 르까프처럼..중국 스포츠 메이커라네요~
왠지 퓨마같다는 느낌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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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를 타야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슬슬 타이동 거리도 떠야할 것 같네요...
 
택시를 타고..공항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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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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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톨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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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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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려달려...
공항에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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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을 하고 나니..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는게 너무 싫군요..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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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이~~~잉~~~ 두둥~~~"
 
내 몸과 닿아있던 중국대륙과 떨어지는 순간입니다.
 
아~ 그 아쉬움이란...
중국대륙에서의 첫 여정이 끝나는 순간입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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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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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바라다 보이는 칭다오 시내....
 
짧은 여정이었지만...
많은 경험과 중국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새로이 할 수있는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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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내 이럴줄 알았어...공기가 ....ㅡㅡ^
 
청도의 공기가 안좋긴 하나봐여^^; 아래쪽이 좀 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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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쯤이면 서해 위를 날고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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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공항 도착입니다....
언제나 바쁜사람들...
항상 앞만보고 달리는 사람들...
 
"아...내일부터 또 바쁜 일상의 시작이겠구나..."

 
이천칠년 오월 이십칠일... 생애 첫 중국여행을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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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여행을 다녀올 때 마다 많은 것들을 느끼는데
이번 중국여행은 참 많은 것들을 느끼고 돌아와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을 기약하며...
 
여행에 도움 주신 동호회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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