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13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 처럼
그런 평범한 삶을..
그런 평범한 길을 걷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결국은 어느새 나도 남들과 같은 길을 걷고 있었다.
일상에 대한 일탈이라는 나름데로의 의미부여를 해보곤 하지만
결국은 먼저 앞서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큰 울타리 안에서 맴돌 뿐이었다.
울타리를 넘을 수 있는 용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단지
먼저간 사람들의 발길이 만들어 놓은 편안한 그길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
그것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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