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31일 목요일

중국여행 2일차#2

2일차 #2

 해안가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니...

공원이 나오네요...

 중국이란 나라..참 공원이 많습니다...
넓은 땅 덩어리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이 보고 배워야 할 점 같았어요...

 우리도 아파트만 짓지말고 공원 좀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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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뭔가 춘추시대 풍경을 보는 듯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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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저 아가씨는 아까 멋진 구도를 만들어 주었던 그 여자분이시네요~ㅋ
남친이랑 데이트 왔나 봅니다...
차후 다른 장소에 가서도 몇 번을 더 마주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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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 보이는 저 곳이 소어산 공원입니다.
청도 가시는 분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경치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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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 염장커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둘이 아주 죽고 못산다는 커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남녀성비 차이로
몇 년후면 남자들 결혼하기 힘들어 진다는데..
 
"중국에서 살고 싶은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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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람들 같아 보였어요....
모두들 단체로 빨간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중화권 관광객들은 인원수가 많아서 인지
노란색모자, 빨간색모자...
이런 걸루 구분을 하나봐요....
줄 서 있는 저곳은 해수욕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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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어산 공원입구
 
솔직히 여기 입구를 못찾아서
입구 까지 손짓 발짓하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몇번을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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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풍경이..!!
"음~ 힘들게 올라온 보람이 있었어~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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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
 
아...아침 안먹은 걸 잊고 있었어요...
점심때도 조금 지난 것 같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점심은 평양관에서 시원한 냉면먹어보자~"
 
택시를 타고 내린 곳은 평양관 옆 까르푸..(한국에선 철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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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푸 앞 가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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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별반 다를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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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이 무척이나 심했던 탓에 게토레이 한병 구입
 
 
평양관 찾느라 1시간을 헤메었어요...ㅡㅡ;
알고보니 까르푸에서 5분도 안걸리더군요...
흑..아까운 1시간...ㅡㅜ
 
평양관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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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셨습니까?"(북한억양)
"넹..."
"뭐가 맛있어요?"
"다 맛있습니다."
ㅡㅡ;
"걍 냉면주세요.."
"지금 다 떨어져서 1시간 뒤에 됩니다."
 
ㅡㅡ; 냉면먹으러 1시간을 헤메었건만...
 
"그럼 소꼬리곰탕요...ㅡㅡ^"  아놔...
 
더운데 뜨끈뜨끈한 소꼬리곰탕을 내가 왜 시켰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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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라고 했던가요~
우리 북조선 언니들 어찌그리들 모두 다 이쁘신지...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가슴절절 느꼈네요...
 
"통일되면 북한에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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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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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후에 다시 평양관을 찾기로하고
시정부 정면에 있는 5.4광장으로 갔습니다.
잔디화단이 무척이나 넓게~ 잘 되어있었어요
위에 보이는 잔디는 약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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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국가 맞는건가?
 
"중국..껍데기만 사회주의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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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광장이랑 음악광장은 같이 붙어있어요
기념품 가게가 줄지어었는 길을 따라 가면
거기가 음악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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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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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광장입구에서 사진을 찍던 중국여자분...
실물보다 사진이 많이 못하네요..ㅋ
 
 
해가 슬슬 지기 시작합니다.
 
기필코 평양냉면을 먹어보고자 다시 평양관으로 가기위해
거리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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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바뀌기 까지 남은 시간을 표시해주는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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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드뎌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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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원짜리 통김치...
정말X10 맛납니다.....
지금도 그 맛을 잊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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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관을 나서 미식가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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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공안친구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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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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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켄터키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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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켄터키보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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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약간의 내용이 더 있는데...새벽 2시가 넘은 관계루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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